UI 5

Jakob Nielsen이 말하는 UX UI UT

"the world's leading expert on Web usability" (- U.S. News & World Report) 제이콥 닐슨을 표현하는 수많은 문장 중 하나를 꼽는다면 위 문장이 아닐까 싶다. 사용성 연구에 관한 글을 정기적으로 발표하며 아직까지도 활발히 활동중인 그는 대표적으로 “디스카운트 사용성 공학 운동”의 창시자이며 “휴리스틱 원칙*”과 같이 사용성 향상 방법과 사용 자 인터페이스 발전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제이콥 닐슨은 UX디자인의 목표를 3가지로 꼽을 수 있다고 한다. UX 디자인의 3가지 목표 : 사용성, 유용성, 효율성Usefulness = Utility + Usability ux 디자인에서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시스템의 높은 유용성이다. 하지만 유용성은 디자..

Design Theory 2026.05.21

피그마를 다시 배우며 달라진 시선 - 기초의 힘

피그마를 다시 배우며 느낀 기초의 중요성피그마를 실무에서 사용해왔지만 막상 수업을 들으며 느낀 건 생각보다 내가 익숙한 기능만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당시에는 바쁘고 일단 당장에 해치워야하니 중요한 기능만 급하게 파악하고 피그마라는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흐름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중간중간 비어 있던 개념이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기능들을 다시 정리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디자인 시스템, Variables, 컴포넌트 구조 같은 부분들을 처음부터 탄탄하게 짚어주셔서 기능과 더불어 왜 이렇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AI와 함께 더 빠르게 바뀌는 디자인 환경피그마의 Site, Make 기능과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인상깊었다. 예전에는 단순히 UI 제작 툴로만 ..

Notes 2026.05.18

글래스모피즘(Glassmorphism)은 왜 아직도 유행할까?

글래스모피즘이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Quick Insight글래스모피즘(Glassmorphism) 은 단순한 UI 유행을 넘어 디지털 화면에 깊이감과 현실적인 질감을 전달하는 디자인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테크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미래적이고 프리미엄한 이미지와 연결되기 시작했다.다만 최근에는 AI 이미지 생성이 대중화되며 비슷한 스타일의 결과물이 범람하고 있고 반복적인 비주얼에 대한 피로감 역시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글래스모피즘이 여전히 사용되는 이유는 단순히 예뻐서가 아니라 정보의 계층 구조와 공간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라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글래스모피즘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많은 사람들이 글래스모피즘을 2020년 이후 갑자기 등장한 트..

UX Insight 2026.05.15

피그마 Variables을 통한 다크모드 vs 라이트모드 - UX 관점에서 다시 보기

왜 둘 다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Quick Summary라이트 모드는 일반 사용자 기준 가독성과 정보 인지 측면에서 더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크 모드는 저시력 사용자나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 장점이 존재하며 무엇보다 사용자 취향과 접근성을 고려해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피그마 Variables 기능을 활용해 Light / Dark Mode를 함께 설계하는 방식이 기본처럼 자리 잡고 있다. 피그마 Variables 기능으로 다크모드 / 라이트모드 나누기최근 피그마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정리하면서 Variables 기능을 활용해 다크모드와 라이트모드를 분리해보았다.예전에는 컬러 스타일만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Variables 기능이 추가된 이후부터는 테마 ..

UX Insight 2026.05.14

모바일 설문 UX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 -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즐거웠던 박람회, 설문에서 피로가 몰려왔다 최근 화제가 되었던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다녀왔다.행사장은 사람이 많았지만 전체적인 경험은 꽤 만족스러웠다. 굿즈나 체험 요소도 다양했고 분위기도 좋았다. 그런데 아쉬웠던 건 행사 마지막에 참여했던 모바일 설문조사였다. 설문은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설문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진행되는 방식이었는데, 시작하자마자 꽤 피로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문항 수가 예상보다 엄청 많았고 비슷한 질문도 반복되는 느낌이었다. 물론 참여는 어디까지나 선택사항이었고 강제는 아니었다. 나 역시 주최 측의 정성을 존중하고, 참여자에게 제공되던 음료도 받아 마실 겸 가볍게 참여한 것이었다. 다만 정말 죄송하지만 설문을 진행할수록 점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음료 하나 받으려고 이..

UX Insight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