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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정말 일자리를 빼앗을까? 댄 쉬퍼가 말한 AI 역설

AI는 정말 일자리를 빼앗을까?클로드 코드의 부상을 비교적 이르게 예측했던 댄 쉬퍼(Dan Shipper)는 미국의 기술 / AI 분야 기업가이자 작가다.최근 Lenny's Podcast에 출연한 그는 AI 시대의 업무 방식 변화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남겼다.핵심은 의외로 단순했다."AI가 자동화를 늘릴수록 오히려 인간의 역할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조금 역설적으로 느껴졌다.보통 사람들은 AI가 발전하면 인간의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댄 쉬퍼는 오히려 자동화가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세대마다 다른 AI를 바라보는 시선AI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여전히 생각이 많아진다.최근 애리조나대학교 졸업식에서 AI 기업가의 연..

창작자를 위한 브레인스토밍 탐색 서비스 IDI 사전준비

https://youtu.be/rSS5yM74zeo?si=JhUT-h2eRMXQixtB 제레미 어틀리의 영상**「스탠포드가 가르치는 AI 시대 창의력 훈련법」**을 참고하며AI를 검색창처럼 쓰면 평범해지고, 대화 상대로 쓰면 창의성이 확장된다라는 내용을 주요 포인트로 잡아 AI를 단순 검색 도구가 아닌 아이디어 확장과 사고 전환을 돕는 방향으로 활용해보고자 했다. 아이데이션 방향성아이디어를 찾는 게 아니라 떠오르게 만드는 서비스AI와 대화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창작 탐색해보면 어떨까?분위기와 감각으로 아이디어를 탐색해볼수있으면 어떨까?꼭 검색어가 없어도 탐색할 수 있으면 좋겠다예상하지 못한 연결로 발상의 점화가 필요해조사 배경생성형 AI와 레퍼런스 플랫폼의 확산으로 사용자들은 이전보다 쉽게 이미지와 아이디..

창작자를 위한 브레인스토밍 탐색 서비스 데스크리서치 - 2 (경쟁사 분석/STEEP 분석/SWOT 분석/3C 분석)

핀터레스트 - 아이디어(영감)찾기 플로우경쟁 앱 - 핀터레스트 인사이트Pinterest는 SNS가 아니라 Visual Discovery Engine이다.검색보다 발견 / 목적보다 탐색 1. 저장은 쉽지만 다시 활용은 어렵다.2. 검색 중심 구조의 한계3. 추천 알고리즘 피로보드는 엄청 저장함핀도 많음근데 다시 안 봄visual search에 강함무엇을 검색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비슷한 핀 반복취향 고착personalization 실패검색 피로신규 서비스 정의 과정창작 체온 회복기(가안)창작자가 막힌 순간, 감각 탐색 · 우연한 발견 · 사고 전환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마리를 다시 찾도록 돕는 서비스 아이디어 방법론 - Oblique Strategies (오블리크 스트래티지스)예상 못한 질문, 이상한 제약,..

창작자를 위한 브레인스토밍 탐색 서비스 데스크리서치 - 1

창작자를 위한 브레인스토밍 탐색 신규 서비스 런칭 데스크리서치 ?창작 체온 회복기? (서비스명 미정)아이데이션요약ChatGPT를 활용해 관심사와 문제의식을 구조화하는 과정 속에서 창작자들의 레퍼런스 과잉과 감각 탐색 경험에 주목하게 되었고 ‘창작 체온 회복기’라는 신규 서비스 방향성을 도출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향도 고민했다. 하지만 평소 자주 사용하는 앱 대부분이 이미 대기업 서비스이거나 단기간 안에 깊이 있는 데스크리서치를 진행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 서비스 아이데이션 방향으로 접근해보기로 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막상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려고 하니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문제에 진짜 흥미를 느끼는지 부터 정리하기 어려..

알고리즘 편향 - AI 뒤에 숨겨진 오만한 시선

※ 본 포스팅은 2024년 10월 작성했던 글을 기반으로, 2026년 현재 시점에 맞게 일부 사례와 표현만 최소로 수정·보완하여 재발행한 글입니다. 당시의 문제의식과 핵심 내용은 최대한 유지했습니다. 친절한 의사를 그려달랬더니 왜 백인 남성이 나왔을까 알고리즘의 편향은 생각보다 쉽게 접할 수 있었다. 당장 GPT에게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똑똑한 의사 선생님을 이미지로 표현해 줘”라고 요청하자 너무나도 당연하게 백인 남성이 흰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을 제시했다. (2024년 기준) 오픈 AI 팀의 인종구성 대부분이 백인 남성들이란 사실을 언급했을 때 ‘맞아..그랬었지.’하고 상기되었던 경험이 있다. 오픈AI는 회사의 사명을 ‘일반 인공 지능의 개발을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되도록 보장하는 것’으로 명시하고 ..

생성형 AI와 윤리 - AI 시대의 가짜뉴스와 사라져가는 사고력

건강한 회의론과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하여 ※ 본 포스팅은 2024년 10월 작성했던 글을 기반으로, 2026년 현재 시점에 맞게 일부 사례와 표현만 최소로 수정·보완하여 재발행한 글입니다. 당시의 문제의식과 핵심 내용은 최대한 유지했습니다. 무분별한 정보에 대한 불안, 사라져가는 생각하는 힘 생각의 배경과 계기 두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소설 '멋진 신세계' vs '1984') 만화 번역 https://smileru.tistory.com/8888445 두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 (소설 '멋진 신세계' vs '1984')※ 이 글에 갑작스럽게 엄청난 외부유입이 발생하고 있는데, 혹시 페이스북이나 다른 곳에서 링크를 통해 유입되신 분들은 어디서 오셨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GM 추천] (재..

SNS 카드뉴스 생성 ChatGPT Images 2.0 vs Nano Banana 2

범람하는 AI 이미지, 디자인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Quick Summary이미지 AI는 이제 단순한 생성 도구를 넘어 실제 디자인 작업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특히 ChatGPT Images 2.0은 한글 타이포그래피와 정보형 레이아웃 이해도가 크게 개선되며 카드뉴스 제작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Nano Banana 2와 ChatGPT Images 2.0을 활용해 실제 SNS 카드뉴스 제작 결과를 비교해봤다. 작년 말 구글 제미나이는 연말 캠페인 Santa Is Coming to Town을 통해 이미지 생성 모델 Nano Banana 2의 가능성을 강하게 보여줬다. 특히 ‘아빠의 퇴근길’ 영상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섰다.사용자들은 AI를 활용해 마치 산타가 실제로 ..

오즈코딩스쿨 프로덕트디자인 캠프 11기 일주일 후기

오즈코딩스쿨 프로덕트디자인 캠프 11기에 참여한지 일주일 조금 넘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생각보다 달라진 점이 분명하게 느껴진다. 이전에는 AI 툴을 ‘어떻게 쓰는지’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어떻게 입력하고 설계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 특히 같은 키워드를 사용해도 의도와 맥락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단어 하나, 순서 하나만 바뀌어도 결과의 분위기와 완성도가 크게 달라지다 보니,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서 ‘전달하는 방식’을 고민하게 된다. 이전보다 더 많이 시도하고, 비교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워졌다는 것도 큰 변화다.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결과를 맞춰가는 흐름을 조금씩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

Notes 2026.04.27